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장남 1170주 매수
이은정
기자
입력
2009.07.10 17:35
수정
2009.07.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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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은 유승필 회장의 장남인 유원상 이사가 보통주 117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유이사의 보유 지분은 7.34%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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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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