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월급통장, 이자높으면 장땡?


은행권과 증권사간 월급통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은행이 지난 4월 출시한 AMA플러스통장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20대 대학생 고객에게 100만원까지 연 4.1%의 이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젊은층 반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9일 현재 13만3000좌, 106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