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찰 승합차량에 오르는 김 대표


[아시아경제신문 분당(경기)=이기범 기자]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10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서 일주일간의 경찰조사를 마치고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구치감으로 압송되고 있다.

분당(경기)=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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