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대란]정부, 사이버테러 대책회의 긴급 소집

정부가 잇따른 사이버테러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권태신 국무총리실장은 9일 오후 3시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외교통상부, 법무부, 국방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들을 불러 관계부처 회의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7일부터 청와대, 국방부 등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는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응책 등을 집중 논의한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테러의 진원지 추적 상황과 앞으로의 대응방안, 확산가능성 등에 대해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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