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7일 장례식 입장권 공개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 티켓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TMZ닷컴은 6일 '골든 티켓(Golden Ticket)'이라 이름 붙인 마이클 잭슨 장례식 티켓을 공개하며 식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자주색 티켓과 황금색 손목 띠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8750명에게 2장씩 돌아가는 장례식 티켓 추첨에는 160만명 이상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해 180대 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100만여명의 팬들이 스테이플스 센터 주변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A 경찰 측은 식장 인근의 혼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한편 7일 열리는 공개 장례식에는 머라이어 캐리, 스티비 원더, 어셔, 제니퍼 허드슨, 라이오넬 리치, 스모키 로빈슨, 존 메이어, 브룩 쉴즈, 매진 존슨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