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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故 장자연 사건의 핵심인물로 떠오른 김모 대표에 대한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
3일 오후 1시께 분당경찰서로 압송된 김씨는 3시 현재까지 유치장에 머무른 채 수사실로 향하지 않고 있다.
김씨가 경찰서에 도착한 직후 경찰측 한 관계자는 "신체검사와 식사를 간단히 하고 수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도착 후 두시간이 흐른 현재 김씨는 계속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측 또 다른 관계자는 "신체검사와 식사를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있지만 일단 피의자가 안정을 취해야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아마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오는 5일 오전 11시 분당 경찰서에서 구속 영장 신청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열 계획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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