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北, 핵 포기 안하면 제재 강화할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2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AP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러한 것들이 지속된다면)제재가 더 있을 수 있다"며 "북한이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사회에 편입하려면 핵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