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제조업주문이 전월대비 1.2% 증가하면서 경기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 제조업 주문은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0.9%를 상회, 1.2% 증가를 나타냈다. 이로써 5월 제조업주문은 지난 2008년 6월 이래 1년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내구재는 1.8%, 식품과 화학제품, 종이류 등 비내구재는 0.7% 증가했다. 전체 수송장비는 3.8% 증가한 가운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4.6% 감소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