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마더' 등 韓영화 6편, 카를로비바리영화제 진출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한국 영화 6편이 오는 3일부터 체코에서 열리는 제 44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세계의 주요 영화제의 화제작을 소개하는 '오픈 아이즈' 부문에,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와 이경미 감독의 '미쓰 홍당무'가 새로운 미학적 실험을 하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어나더 뷰' 부문에 각각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수일 감독의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가 장편 극영화 국제경쟁부문에, 부지영 감독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포럼 오브 인디펜던츠' 부문에 진출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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