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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오는 7월 1일부터 MSN 웹메신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MSN 웹메신저는 사용자의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MSN 메신저와 달리 메신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간단한 메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04년 8월 공개된 MSN 웹메신저는 '윈도 라이브 메신저'가 설치돼 있는 않은 공용PC 등에서 메신저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국MS 관계자는 "핫메일에서도 웹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 중복을 피하기 위해 MSN 웹메신저 서비를 중단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MS는 MSN 웹메신저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향후 웹 메신저를 누구나 구현할 수 있는 API 웹툴킷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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