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엠, 30억원 규모 단기차입 결정
임선태
기자
입력
2009.06.30 15:49
수정
2009.06.30 15:49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프리지엠
은 기타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스카이온으로부터 30억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9.73%를 차지하는 규모다.
프리지엠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157억여원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