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서 인기 가요 메들리 가곡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립여성합창단이 재창단을 통해 새출발한다.
기념으로 7월 1일 창단연주회를 한다.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7월 1일 오후 7시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재창단기념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인기가요와 가곡, 오페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연주회는 1부와 2부와 나눠 진행되며, 1부 클래식의 향연에서는 여성합창단의 ‘산유화’,‘진달래꽃’,‘비양도해녀’ 공연과 찬조출연하는 구립청소년합창단의 ‘우리들의 꿈’,‘파 마이 테 레오 아로하’ 등이 준비돼 있다.
$pos="C";$title="";$txt="지난 15일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연을 한 광진구립여성합창단";$size="550,366,0";$no="20090629144615066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어지는 2부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에서는 남성 성악가 6인으로 구성된 '아로싱어즈'가‘오페라의 유령’과 ‘약장수아리아’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여성합창단은 부르는 ‘노바디’와 ‘거위의 꿈’ 그리고 ‘남행열차’ 등 가요메들리까지 신나고 때로는 감동적인 무대로 700여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신규 여성합창단원을 모집하고 엄정한 심사 끝에 송원석 지휘자를 비롯 45명의 단원을 구성했다.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1996년 광진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출발해 구의 각종 문화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2년 광진구립 여성합창단으로 재정비한 이후 올 신규단원을 위촉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지금까지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은 매년 1월 1일 아차산해맞이축제에서 새해를 여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 외 크고 작은 행사에서 광진구를 빛내주는 목소리로 많은 활동을 해왔다.
또 2006년도 제35회 서울시어머니합창단경연대회에서 금상, 2007년도 제12회 대통령배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 광진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로 구민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감동을 안겨줄 멋진 공연 을 많이 선보여달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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