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올리브나인은 29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9억9999만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719만4244주로 증자전 주식 수는 4747만7201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695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