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액한도대출 10조원 유지

한국은행은 25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009년 3.4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전분기와 동일한 10조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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