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평가]영진위 기관평가 '최하위'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영화진흥위원회가 기관 평가 대상 100개 기관 중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D등급'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대한석탄공사, 한국방송광고공사(이상 공기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파진흥원,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준정부기관), 축산물등급판정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우편사업지원단, 한국청소년상담원(중소형기관) 등 16개였다.

반면,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18개 기관은 'A등급'을,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38개 기관은 'B등급'을 받았으며, 대한주택공사 등 27개 기관은 'C등급'을 받았다.

정부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별 경영평가 성과급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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