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건물 옥상에서 스키타자

도래미정밀(대표 김정수)이 신개념 레포츠 용품 '여름스키'를 출시했다.

여름스키는 현재 특허출원중인 이륜형 롤러 스키로 자전거, 스키, 스케이트보드의 특징이 결합된 제품이다.

여름스키를 통해서 몸의 균형감각, 근력, 허리의 유연성등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신발을 갈아 신을 필요가 없고 휴대가 간편하다.

건물의 옥상, 아스팔트 공터, 공원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항공기 소재로 쓰이는 두랄루민을 스키 스틱인 '스톡'(Stock)의 재질로 사용해 튼튼하며 사용자의 신장에 맞출 수 있도록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총중량 2.3Kg, 본체길이가 42cm에 불과하고 스톡을 본체에 고정시켜서 휴대할 수 있다.

현재 여름스키는 일산호수공원 주변 자전거 대여점에서 유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단체에 한하여 일정 기간 동안 무료대여가 가능하다.

무료체험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경우에는 출장 방문한다. 온라인마켓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12만원.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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