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7월부터 우수 중기 포괄 지원

조달청장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포괄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과 조달청 권태균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은행과 조달청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생산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유동성을 공급하고 각종 금융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조달청과 납품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 및 조달청이 선정한 우수제품 지정 중소기업으로 신한은행과 조달청의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7월 초에 본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래상황에 따라 은행 대출금리를 0.5∼ 0.8% 우대하고, 기업컨설팅, 기업공개, 해외진출 지원 등을 지원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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