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김포한강신도시 17억원 규모 설계 용역 계약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태영건설,우미토건,이엠종합건설과 함께 17억원 규모 김포한강신도시 Ac-11블럭 주택건설공사 설계, 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