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상학회 회장에 이 근 교수

대한화상학회 회장에 이 근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응급의학과)가 임명됐다.

이 교수는 1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화상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 교수는 "국제화상학회와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화상 환자치료를 위한 보험수가에 관해서도 보건복지가족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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