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민 노래자랑 12일 살곶이 체육공원서 열린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경제 침체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로하고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민 씽씽노래자랑'을 12일 오후 7시부터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연다.

‘씽씽 노래자랑’은 성동구 소재 각 동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1팀씩 참가 모두 17개 팀이 각축을 벌이게 된다.

또 각동 여성단체 연합회가 주최하는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려 한껏 흥을 돋을 예정이다.

출연진은 동 대표 17개 팀 외에도 ‘인생은 미완성’의 이진관, ‘그날’ 김연숙, ‘달빛 창가에서’ 도시의 아이들 등 대중가수들이 출연한다.

또 평균 연령이 77세인 마장동 어르신들로 구성된 ‘한국무용팀’(제2회 성동구 전통민속예술경연대회 대상팀)과 200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수2가1동의 ‘뚝섬 나루패’ 등이 식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 전원이 순위에 관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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