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 총재 "소비지표 호전되고 있다"

소비 지표 나아지고 있다. 수출도 올해 초까지 대폭 감소했지만 2월부터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거의 비슷한 수출실적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비자 물가 지수가 5월에 작년 동월대비 2.7% 상승했다. 작년 환율과 유가 급등으로 인해 많이 올랐는데 오랜만에 3% 밑으로 내려왔다.

수요쪽 물가압력은 없지만 그동안 국제유가가 작년에 비해 많이 떨어졌고 환율도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 물가 하락의 배경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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