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사태 논의' 전국 법원장회의 내일 열려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사태로 불거진 사법독립권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법원장 간담회가 열린다.

대법원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각급 고등법원장과 지방법원장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법원장 간담회를 연다.

당초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법원장 간담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간담회를 연기한 바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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