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용화·제작 KM컬쳐)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끝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인 만큼, 이번 티저 예고편은 그들의 리얼한 훈련 과정을 직접 촬영, 삽입해 실화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선수들의 고단한 훈련 과정과 세계 무대에서의 화려하고 짜릿한 경기 장면이 교차 편집돼 예고편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국가대표'의 경기 장면들은 국내에 최초로 도입된 케이블카메라를 비롯한 10대의 카메라로 선수들의 점프하는 모습들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최대한 가까이에서 담아낸 장면들이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전국 관객 662만을 동원한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국가대표'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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