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한·일 대항전, 한국팀 승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밀리터리 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 한·일 국가 대항전 결승전이 한국팀의 승리로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그래텍(대표 배인식)이 주관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주최한 이번 '한·일 국가 대항전'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Astrick-'팀에게 돌아갔다. 'Astrick-'팀은 준결승 토너먼트에서 'Fleta'팀과 'shiftier'팀을 차례로 꺽었으며 결승전에서는 일본 국가대표 'Comet'팀을 7대 0으로 가볍게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Astrick-'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준우승 'Comet'팀과 3위팀 'shiftier'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 됐다.

김정훈 네오위즈게임즈 사업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아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e-스포츠 게임으로 성장하는 아바에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곰TV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돼 약 8만여명이 시청했으며 현장에도 2백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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