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콜 미결제도 크게 늘어
코스피200 지수가 6거래일만에 급반등하면서 콜옵션 상승, 풋옵션 하락으로 뚜렷하게 희비가 엇갈렸다. 옵션 변동성도 하향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풋옵션 미결제약정도 급증하면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일반적으로 지수 상승시에는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지수 하락시에는 콜옵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콜옵션 미결제약정도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속도가 둔화됐다.
$pos="L";$title="";$txt="<180콜 일봉 차트>";$size="260,424,0";$no="20090528181310335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얕은 외가격 180콜은 전일 대비 0.68포인트(25.95%) 오른 3.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내재변동성은 34.45에서 28.07로 크게 하락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1572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 증가량이 전날보다 커졌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지수선물 180선 돌파가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등가격 177.5콜의 미결제약정도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증가량은 둔화됐다. 177.5콜은 전일 대비 1.20포인트(32.43%) 오른 4.90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2723계약 증가했고 내재변동성은 전날 36.10에서 20.98로 감소했다.
얕은 외가격 175풋은 전일 대비 2.45포인트(-40.50%) 하락한 3.60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1053계약 증가했다. 내재변동성은 37.79에서 35.78로 하락했다.
등가격 177.5풋은 전일 대비 2.90포인트(-39.46%) 하락한 4.45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159계약 증가했으며 내재변동성은 36.71에서 33.88로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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