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사태 논의' 전국법원장 간담회, 다음달 5일 열려

신영철 대법관 사태로 불거진 사법독립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법원장 간담회가 열린다.

대법원은 다음달 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각급 고등법원장과 지방법원장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법원장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당초 대법원은 오는 29일 신 대법관 사태로 불거진 사법행정권의 한계와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노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간담회를 연기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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