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300원 테스트 전망<우리銀>

원·달러 환율이 지정학적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1300원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8일 "GM파산 임박, 뉴욕증시 하락,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무역수지 흑자 기조 유지, 견조한 코스피 등으로 하락 압력도 상존함에 따라 환율 상승은 일정 부분 제한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환율은 1270.0원~130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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