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대통령 서거]전 검찰총장,마포서장 조문


26일 9시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역사박물관에 송광수 전 검찰청장과 이상정 마포경찰서장이 조문했다.

송광수 전 검찰청장은 분향후 자신의 이름을 방명록에 남겼다.

이상정 마포경찰서장은 "과장급을 포함 총 9명이 함께 조문왔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뜻에서 찾아왔고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지만 이번 일을 대한민국의 발전과 역사적 교훈을 계기로 삼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께 현대해상 사장단이 다녀갔다. 방명록에는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철영 외 4명'이라고 남겼다.

같은 시간 언론중재위원회의 권성 위원장과 직원일동이 엄숙한 표정으로 분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방명록 남기고 분향소를 다녀갔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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