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 7월6일 주총서 신규사업 추진 논의

아남정보기술은 오는 7월6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인터렉티브화이트보드, 대형모니터, 전동스크린, 판서모니터의 제조, 수리 및 판매업 ▲소프트웨어 제조 및 판매업 ▲e-Learning 시스템 제조ㆍ시설ㆍ판매 및 운영업 ▲인테리어 및 실내 공사업 ▲사무 및 교육용 가구 제조 및 판매업 ▲게임소프트웨어 제작, 유통 및 판매업 ▲전자, 전기, 조명과 관련부품의 제조, 수리, 판매 및 전기공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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