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대통령 서거]한승수·한명숙 공동 장의위원장 확정

정부는 25일 오전 10시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장에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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