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숙 '안타까운 마음만'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故 여운계의 발인식이 25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김미숙이 안타까운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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