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추정환자 1명, 확진환자 1명 추가(2보)

정부는 25일 어학원 강사인 24세의 미국인 남성이 확진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8세의 여성 추정환자도 발견돼 현재 공항에서 격리 조치 중이다. 이 여성은 미국에서 출발해 나리타를 경유한 항공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내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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