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 최대주주가 지분 및 경영권 양도
박선미
기자
입력
2009.05.25 08:01
수정
2009.05.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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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
이앤티에프는 최대주주 이귀분씨 및 특수관계인 나장수씨가 242만9846주(6.03%)와 경영권을 김지용·이병훈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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