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산업, 합성목재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동해산업(대표 심효섭)은 19일 합성목재 '클릭우드'가 최근 조달청으로부터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HB마크) 우수등급인 클로버 4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클릭우드'는 고분자 수지에 왕겨와 천연목분을 첨가해 외관과 비중이 목재와 흡사하고 내구성이 좋다.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및 포름알데히드(HCHO)의 방출강도가 각각 0.20㎎/㎡ㆍh과 0.005㎎/㎡ㆍh 밑으로 나타나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동해산업 조창구 이사는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을 계기로 향후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각종 입찰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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