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상승에 美주택지표 호전까지...추가 상승 기대 '저가매수' 폭발
어제 뉴욕상품시장이 증시와 함께 강하게 반등했다.
12일 고점이후 이익실현 움직임에 사흘간 강한 조정을 받았으나, 어제의 반등으로 조정을 마무리하고 신고점을 향해 나아갈 힘을 축적했다.
골드만삭스가 美금융대장주 BOfA를 '확실한 매수' 리스트에 올리며 금융주 추가랠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데이어,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가 TALP 자금 반환을신청한 것이 확인되자, 달러 Libor가 3월 19일 이후 최저인 79bp까지 하락하는 등 증시 상승을 부추길만한 호재가 만발했고 이에 상품시장도 덩달아 춤췄다.
더욱이 美전국주택건설업자 신뢰지수가 작년 2월수준인 16까지 오르면서 구리를 포함한 주요 산업용 금속가격에 결정적 지지 역할을 했고, 나이지리아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유가 상승폭이 확대돼 상품시장 전체의 강한 반등을 이끌었다.
단, 금값은 고점부담 및 증시상승으로 인한 위험회피성향감소로 나흘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하락했다.
로이터-제프리 CRB지수는 전일대비 4.92포인트(2.09%) 오른 240.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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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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