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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영화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다섯 명의 주인공들이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배우를 꼽았다.
손은서,장경아,오연서,송민정,유신애 등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여고괴담5-동반자살'(제작 씨네2000·감독 이종용)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 배우에 각각 김명민, 윤상현, 이병헌, 원빈, 박해일 등이라고 답했다.
소이 역을 맡은 손은서는 "김명민 선배님과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며 "김명민 선배님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언주 역을 맡은 장경아는 "MBC '내조의 여왕'에 출연 중인 윤상현 선배님과 함께 연기하고 싶다"며 "태봉씨가 꼭 우리 영화 봤으면 좋겠다"고 밝게 웃었다.
유진 역을 맡은 오연서는 이병헌을 꼽았다. 오연서는 "이병헌 선배님은 눈빛, 목소리 등이 좋으시다. 함께 연기하면 행복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은영 역을 맡은 송민정은 원빈을, 정언 역을 맡은 유신애는 박해일을 선택했다.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죽을 때도 함께 하자며 영원한 우정을 피로 맹세한 친구들 중 한 명이 자살 한 후 남은 친구들을 옥죄 오는 선뜩한 공포와 의믄의 죽음을 그린 호러다. 다음달 18일 개봉.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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