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창립 출범식
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김치협회가 설립된다.
사단법인 세계김치협회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김치협회 창립 출범식을 진행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초대 회장에는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 수석 부회장에는 이문희 대상 FNF 대표이사, 부회장에 윤석춘 CJ제일제당 부사장 외 6명이 위촉됐다.
지난 3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만들어진 세계김치협회는 인재, 기술, 인프라, 네트워크, 국내외 시장 확보를 통한 세계 속의 한국 김치 및 김치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다.
현재 회원사로 한성식품, 대상FNF, CJ제일제당, 동원F&B, 풀무원 등 총 26개 업체가 가입한 상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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