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Q 조정후 손실, 주당 9.66달러.. 예상치 하회 (1보)

미국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1·4분기에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손실이 주당 9.66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주당 10.97달러의 손실을 예상했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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