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결혼 정태우, 사극풍 한복웨딩사진 공개 '눈길'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오는 8일 결혼을 앞둔 배우 정태우와 한 살 연하의 승무원 장인희 씨 커플의 특별한 한복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정태우는 얼마 전 TV연예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사진 촬영모습을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기존의 기존의 한복사진과 전혀 다른 복고스타일이어서 눈길을 끈다.

웨딩컨설팅을 담당한 메리엘웨딩의 박희옥 이사는 사극에서 주로 왕을 연기한 정태우씨를 위해 한복촬영은 정통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로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튀쿠트르 한복 디자인으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윤의한복에 디자인을 의뢰, 라리스튜디오의 권오현 사진작가가 클래식한 느낌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정태우와 장인희 예비 부부의 결혼식은 조정민 목사의 주례 하에 비공개 기독교 형식으로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 결혼식을 마친 뒤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 경기도 일산에 신혼살림을 차린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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