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일본 전국투어 암거래 골치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일본 전국투어 콘서트 중인 가수 신승훈이 인터넷으로 거래되는 암표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소속사 도로시 뮤직에 따르면 '더 신승훈 쇼-Acoustique-'의 암표가 일본 옥션에서 기존 티켓가의 4배 가까운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의 티켓은 이미 발매 하루만에 모두 매진된 상태.

일본 현지 공연기획사측은 "신승훈의 공연은 '더 신승훈 쇼'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공연중 하나"라면서 "암표거래가 되는 것이 불법이긴 하지만 그만큼 신승훈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3월 일본에서 정규음반 '어쿠스틱 웨이브'를 발매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