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있어 깨끗합니다"

금천구,근로자 날 맞아 11명의 모범 환경미화원 표창

"당신들이 있어 금천이 깨끗합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근로자의 날을 맞아 깨끗한 금천가꾸기를 위해 청소현장 최일선을 다하고 있는 모범 환경미화원에게 표창장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구는 그동안 맡은 직무에 충실한 모범 환경미화원과 3년 연속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인센티브사업의 최우수구 수상에 적극 기여 한 자를 선발했다.

이번 표창대상자는 지난 3월 대형폐기물 수거 작업중 습득한 금 35돈(시가 700만원상당) 주인에게 즉시 돌려줘 화제가 됐던 강성희·이해훈 씨 등 3명에게 서울시장 표창이, 83년 임용돼 25년동안 힘든 작업 여건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꿋꿋하게 해내고 있는 이오영씨 등 총 8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 조합원 전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작업시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한인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외부에는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넉넉히 채워주시는 손길이고 우리 금천의 행복지수를 향상시켜 주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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