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멕시코 거주자 여행 제한 요구

말레이시아 정부는 돼지 인플루엔자(SI) 확산을 막기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멕시코 거주자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을 금지시켜달라고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류 티옹 라이 말레이시아 보건부장관은 “WHO 직원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멕시코 거주자들이 해외로 나오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멕시코는 여전히 SI 바이러스를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말레이시아는 멕시코 직항 노선이 없기 때문에 멕시코로부터 들어오는 사람들을 통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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