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이용한 교통사고 줄이기 눈길

충북지방경찰청, ‘친환경 장바구니’ 만들어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운전 홍보

충북지역에서 ‘장바구니’를 이용한 교통사고 줄이기가 눈길을 끈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박기륜)은 29일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한 도민들의 동참을 끌어내고 정부의 친환경정책 실천을 위해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운전 홍보문안이 적힌 장바구니(500개)를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장바구니엔 ‘안전운전! 내 가족과 이웃을 지켜줍니다’ ‘웃으면서 안전운전 즐기면서 여유운전’이란 홍보문안을 넣어 도민들의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운전 홍보를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를 적극 나서고 있다.

장바구니는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이나 유관기관과의 회의 때 나눠준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또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를 만들어 활용하고 경찰관이 노인정을 찾아 사고예방교육을 벌이고 있다.

음주운전,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등 중점테마를 정해 교통단속을 펴고 무단횡단보행자 계도에도 적극적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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