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SI 비상사태 선포

미 캘리포니아주는 28일(현지시간) 돼지 인플루엔자(SI)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거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SI의 확산을 최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막는 것이 주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비상사태 선포는 캘리포니아 주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SI 바이러스인 'H1N1'샘플을 질병예방통제센터(CDC)로 보내기 전에 자체적인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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