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하락 개장.."씨티·BOA 자본확충 우려"

유럽증시가 하락세로 개장했다.

28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1.82%(75.81포인트) 떨어진 4091.20을,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2.10%(65.00포인트) 하락한 3037.43을 기록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도 2.40%(112.51포인트) 하락한 4581.56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증시는 이날 미국 스트레스테스트 지수 발표를 앞두고 미국 정부가 씨티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자본확충 필요성을 통보했다는 소식에 경기 하락 우려감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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