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제약주 상승.. 혼조세 마감

돼지독감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한 27일 유럽 증시는 제약관련 주의 상승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4167.01을, 프랑스 CAC40지수는 0.01% 밀린 3102.43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0.42% 뛴 4694.07로 거래를 마감했다.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독감이 유럽으로까지 퍼지면서 영국 최대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크레인과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각각 3% 이상 올랐다. 반면 여행통제가 강화되면서 유럽 초대 항공사 에어프랑스-KLM과 항공 기내식 전문업체 오토그릴 SPA가 4% 이상씩 하락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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