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소니와 삼성 등 아시아지역 전자업체들이 직원들의 멕시코 지역 여행을 제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날 소니의 이마다 마미 대변인은 "소니가 직원들에게 멕시코시티로 가는 것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히타치와 파나소닉, 샤프, 삼성전자 역시 같은 내용의 제한 규정을 발표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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