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7일 북한산 자락인 홍은동 호박골 야생화동산 주변을 자연학습장으로 새 단장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여름 호박골 도시 생태림 조성공사를 통해 철쭉, 단풍나무, 산수유 등 꽃과 열매가 아름다운 나무를 심고 쉼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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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덧붙여 올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양한 초화류와 나무들을 관찰하기 편리한 위치에 목재 데크 계단을 설치하고 주변 아까시 벌채목을 재활용한 원주목 박기를 통해 자연 학습 관찰로를 새롭게 조성했다.
아울러 야생 초화류를 심고 장미 아치를 설치했으며 진입로 낡은 목재 계단을 안전하게 정비했다.
$pos="C";$title="";$txt="원주목 박기 및 초화류 ";$size="513,385,0";$no="20090427102526679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호박골 자연학습장의 새로운 면모는 안산 자연학습장과 더불어 주변 많은 유치원등 어린이들의 자연 교육장으로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준수 푸른도시과장은 “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으로 도심지 내 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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