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대표이사에 이동수 씨

세계1위 제약사 화이자(Pfizer)의 한국 지사장에 한국인 의사가 임명됐다.

한국화이자는 현재 마케팅 전무를 맡고 있는 이동수 씨(사진)를 5월 1일자로 대표이사에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동수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1998년 한국화이자에 임상의학부 부장으로 합류했다. 이 후 영업마케팅 이사, 전무를 거쳤다.

2004년부터 한국화이자를 이끌어 온 터키 출신 아멧 괵선 씨는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4개국의 특허만료약을 책임지는 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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