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27일 발족된 대림산업의 '그린 사업단' 모습";$size="510,349,0";$no="20090427094653152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대림산업은 친환경 및 저에너지 건축 기술 보급을 위해 '그린 사업단'을 27일 발족했다.
대림산업 내 건축 관련 전문가 및 박사급 인력 12명으로 구성된 그린사업단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뉴딜 정책에 발맞춰 대림의 특화된 친환경 및 저에너지 건축 기술을 일반에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기술에 대한 연구 및 투자를 시작했으며 작년 4월 분양한 울산 유곡 e-편한세상을 시작으로 모든 확장형 아파트를 국내 최초로 냉, 난방 에너지가 30%까지 절감되는 초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하고 있다.
그린사업단은 이 과정에서 축적된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기술을 활용해 그린 홈 관련 기술에 대한 컨설팅 업무 및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그린사업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설계 및 시공기술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축 건물의 경우 설계에서부터 시공, 관리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서 컨설팅을 실시해 건축물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빌딩에 대해서는 친환경, 저에너지 건물성능 진단을 실시해 최적의 리모델링 설계 및 시공방안을 발주처에 제안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이미 2008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대한 친환경, 저에너지 건물성능 진단을 실시해 대형빌딩 재실 리모델링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교보생명빌딩은 리모델링 건물로서는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아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수강 건축사업본부 부사장은 "친환경 건물에 정부의 각종 인센티브가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자문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의 폭넓은 보급을 위해서 대림산업이 그 동안 축적한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